연우소식 > 전문가교육

5차 고급과정, 서울 안녕하세요? 연우심리연구소입니다. 본 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학습상담 전문가 고급과정은 교육생 20명과 기수료자 5명, 강사 3명과 함께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상물과 실제 사례를 통한 심리검사 태도 및 개념이해, 김만권 소장님의 개념 종합 접근 및 전체 슈퍼비젼, 전문강사 연우심리개발원 2007. 08. 30 댓글 0
31차 보수과정, 서울 안녕하세요? 연우심리연구소입니다. 금번 31차 학습상담전문가 보수과정은 교육생 48명과 함께 손기정기념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서울 행 새벽기차를 타고 오셨던 선생님들의 마음과 U&I를 통해 진정으로 되어져야 할 그 사람만의 모습을 알려 연우심리개발원 2007. 08. 30 댓글 0
107차 초급과정, 서울 강의에 집중하는 교육생의 모습과 그룹작업 발표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27 댓글 0
107차 초급과정, 서울 그룹작업을 하면서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27 댓글 0
107차 초급과정, 서울 안녕하세요? 연우심리연구소입니다. 무더운 찜통더위가 시작되는 한여름에 107차 학습상담전문가 초급과정을 손기정기념관 시청각실에서 교육생 40명과 함께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교육장에서는 화기애애하면서도 배우고자 하는 열성은 그 어느 교육 못지 않게 뜨거웠습니다. 교육에 참여하신 교육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27 댓글 0
30차 보수과정, 전주 김만권 소장님과 조우의 김동원 소장님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10 댓글 0
30차 보수과정, 전주 조우심리상담센터 교육장에서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10 댓글 0
106차 초급과정, 서울 초급 교육에서 그룹작업 발표하는 교육생의 모습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09 댓글 0
106차 초급과정, 서울 그룹작업 중인 교육생 모습과 발표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09 댓글 0
30차 보수과정, 전주 안녕하십니까? 연우심리연구소입니다. 이번 30차 학습상담전문가 교육은 전주에 있는 조우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육생은 26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조우심리상담센터와 교육에 참여하신 전문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09 댓글 0
106차 초급과정, 서울 안녕하십니까? 연우심리연구소입니다. 이번 106차 학습상담전문가 교육은 교육생 36명이 참가하였으며 손기정기념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강의에 대한 집중도와 열의는 한 여름 햇빛보다 뜨거웠습니다. 교육에 참여하신 많은 전문가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09 댓글 0
30차 중급과정, 서울 그룹작업을 통한 열띤 토론을 하는 교육생들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03 댓글 0
30차 중급과정, 서울 안녕하세요? 연우심리연구소입니다. 이번 학습상담전문가 중급교육은 참가교육생 29명과 함께 손기정기념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회차와는 달리 적은 인원이었지만 U&I 검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열의는 다른 교육 못지 않게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 후 제공 된 시원한 수박은 무더운 날씨 속 한여름 무더위 연우심리개발원 2007. 07. 02 댓글 0
29차 보수과정, 서울 안녕하십니까? 연우심리연구소입니다. 금번 서울보수교육에서는 총 38명의 교육생과 함께 손기정기념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매 시간마다 강의에 성실히 임하시는 모습과 열띤 토론으로 학습상담전문가로서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시는 29차 학습상담 전문가 보수교육에 참여하신 전문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 연우심리개발원 2007. 06. 20 댓글 0
27차 보수과정, 서울 안녕하세요? 연우심리연구소입니다. 금번 서울 보수 교육은 42명의 교육생들과 함께 손기정 기념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방학 중 교육을 이수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열의에 비해 강의장이 협소한 관계로 교육생 인원을 제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하신 전문가 연우심리개발원 2007. 02.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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