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셉여자고등학교 진로캠프

2010년 진로캠프가 전라남도 강진 성요셉여자고등학교에서 5월 17일, 18일
이틀동안 8회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1학년 소녀들과 함께 나를 알고, 꿈을 알고, 희망을 품고, 미래를 그리는
열정적인 시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더불어 2틀간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마무리하는 진로캠프의 폐막식의 공연은
끼로 똘똘뭉친 성요셉인들의 열정을 발산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린 구진 날씨였지만 힘을 내어 끝까지 열정을 보여 준 성요셉 학생들에게
오히려 진로캠프 선생님들이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성요셉여고 희망이들~ 화이팅!

숨쉬는 매순간 희망으로 존재하라!
Spero Spera 희망여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자세한 풍경은 [사진게시판]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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