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무학중학교 프로그램을 마치고

무학중학교에서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시간부터 시끌벅적한 분위기었고 긴 시간 집중하기 힘들어 했습니다.

기존의 시간표 보다는 학생들의 수업시간에 맞추어 유동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산만한 분위기가 자기인식 위후에 조금씩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했고 질문들이 나오면서 자신을 표현하였습니다.

진로를 찾아보고 학습방법을 전달하면서 학습을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원리나 방법을 설명하되 놀이처럼 접근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한 활동을을 실제 학습과 생활에 적용시켜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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