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초 초등 U&I프로그램을 마치며

학년이 달라 서로 어색함으로 시작한 분위기였지만 8회기 마무리를 하면서 서로 간애 친형제 자매처럼 챙겨주고 같이 알려주며 아주 라포가 돈돈히 형성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학년에서 모이고 고학년, 저학년으로 나누어 수업을 하여 더욱  친구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더많은 관심을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소그룹으로 하다보니 분위기가 더욱 진지해지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학습의욕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감 향상이 되면서 발표와 그룹장을 하면서 더욱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잘해보려고 하는 의지도 높아서 아주 단란하고 화목한 프로그램이 되었으며 외로움을 느끼던 친구들에게도 언니, 오빠, 동생이 생겨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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